수상작가소개

Six Dimensions'는 서울의 6 가지 대표 명소를 메타 버스로 구현하여 둘러보는 영상입니다.

가상의 공간 안에서 NFT 화 시킨 명소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. 그 명소들은 한옥마을, 봉은사, 광화문, 롯데월드, DDP, 남산서울타워로 구성했습니다. NFT 메타라는 가상의 공간에 전통적인 한국의 멋을 가미하여 서울이라는 공간이 가진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.

포스트 모더니즘 패션과 한국 전통 디자인 패턴의 융합에 초점을 둔 디지털 패션쇼.

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통 문양을 차용하여 전통문화의 'Hype' 함을 조명한다.

META를 현실의 서울을 초월한, 스타일과 공간을 초월한 seoul로 표현한 작품이다.

현실의 서울을 초월하여, 파티서울, 바다서울, 네온서울 총 3가지의 스타일의 서울이 펼쳐진다.

스타일이 다른 각각의 서울은 한강을 나타내는 '초월하는 천'을 통해 이어지고 통한다.

데미안 구절 중, “알은 곧 세계이다.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”에서 영감을 받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.

파괴된 기존 세계는 알을 구성했던 비즈로써 기능하여 새로운 서울인 [Meggta Seoul]을 만들어내며, 그곳에서 다국적 캐릭터들과 해태가 여정을 즐기는 과정을 담았다.

서울의 곳곳을 자전거를 타고 일상을 느낀다. 몹시 좋아했던 일상의 순간, 일상 생활의 여유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1Km 에 담아내고 싶었다.

둥둥 떠다니는 사물들로 하여금 메타버스 서울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잠깐의 여유를 느끼며 다가오는 미래에는 좀 더 많은 희망과 좋은 기운을 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져있다.